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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우승 메뉴 '마장면' 16일 출시…'제2의 꼬꼬면 탄생?'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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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꼬꼬면'을 탄생시킨 장본인 이경규가 새로운 메뉴 '마장면'을 출시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편셰프' 6인과의 치열한 신상 메뉴 대결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첫방송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 메뉴를 공개하고,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를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도경완이 MC를 맡고 예능 고수 이경규, 대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 이영자, 진세연, 정일우, 이혜영, 김나영이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은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쌀'을 첫 번째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이에 '편셰프'들은 쌀을 재료로 한 메뉴를 개발했다. 이경규는 '마장면', 이영자는 '19금 볶음밥', 김나영은 '먹더조이 도시락', 정혜영은 '3분 레드카레', 진세연은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 정일우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이경규와 정일우가 최종 우승의 후보가 됐다. 이들의 메뉴를 심사할 평가단으로는 이원일 셰프, 이연복 셰프, 이승철, 편의점 상풀개발팀 김정훈 MD가 출연했다.
 
정일우와 이경규의 동점 기록에 네 사람은 2차 평가까지 하게 됐다. 심사숙고 끝에 결국 한국에서 흔치 않은 맛을 선보일 수 있는 이경규의 '마장면'이 첫 번째 신상메뉴로 결정됐다.
 
'마장면'은 참깨 소스를 활용한 대만식 면 요리로 이경규가 대만에서 직접 레시피를 배워 한국 입맛에 맞게 변신시켰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16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며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이경규가 첫 번째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편스토랑'의 두 번째 대결 주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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