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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나영이 개발한 먹더조이, 한입 핫도그+미트볼+곤드레 아란치니 (2)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1.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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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1월 15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인 김나영 씨의 요리 수업이 전파를 탔다.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어린이 요리 교실을 방문한 김나영 씨는 먼저 쌀로 만든 한입 핫도그와 미트볼을 조리했다.

맛있게 익은 한입 핫도그와 노릇하게 구워진 미트볼 다음으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곤드레밥 아란치니가 눈길을 끌었다. 두유, 곤드레밥, 버섯을 넣고 자글자글 끓인 후 식혀서 동그랗게 한다. 튀김 옷을 잘 입혀서 노릇노릇 익으면 완성이다.

비장의 무기는 ‘먹더조이’로 불리는 도시락 케이스다. 먹더조이 안에 새우와 계란이 들어간 미트볼과 한입 핫도그, 곤드레 아란치니를 예쁘게 넣어 두었다. 시식 타임이 왔을 때 아이들은 참기 힘들 지경이다. 먼저 먹고 싶어서 서로 눈치만 본다.

김나영 씨 딸 신우는 먼저 먹더조이를 열면 안 된다고 하니까 다른 친구의 음식에 대담하게 손을 가져갔다. 마지막까지 먹으니 신난 신우. 당사자는 나중에야 빼앗긴 것을 알고 어쩔 줄 몰라 한다. 아이들로 구성된 시식 평가단은 모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먹더조이를 뜯는 그 순간 비주얼에 감탄하고 그 맛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모조리 입에 넣겠다는 아이들. 곤드레 아란치니를 한입에 넣은 한 아이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유아 미식회의 시간은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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