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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절체절명 위기 맞은 제니장 향해 "도영아 힘내" (ft.재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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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시크릿 부티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선아가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영아 힘내! #제니장 #홧팅 #secretboutique #jennyjang #sunight #behappy #phonebrok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하얀 가운을 입고 선배드에 앉아 있다. 아래로 내리 깔은 눈과 깔끔한 칼단발이 그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영아 힘내!", "너무 예뻐요 도영이 언니 선나잇", "열심히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시크릿부티크 최고! 도영아 힘내", "도영인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지", "아 너무 멋있다", "어제 도영이 진짜 맘 아파서ㅠ" 등의 반응들을 남겼다.

김선아가 주연을 맡은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 데오 가의 하녀가 된 제니장이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해, 국제도시 개발이란 카드를 손에 쥐고 데오 가의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긴박한 전개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조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인 김선아는 주인공 제니장 역을 맡았다. 그는 복수를 향한 카리스마 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인간미를 숨겨둔 제니장을 다채로운 연기로 선보여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 13회에서는 이현지(고민시)가 김여옥(장미희) 손을 잡고 감방에서 출소해 제니장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특히 방송 말미 제니장이 지하창고에 갇힌 채 차오르는 물로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위기를 맞아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총 16부작이다. 후속으로 S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에 편성된다. 13회는 17일 SBS에서 오후 1시 20분, DRAMAcube에서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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