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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이상화 父母의 속마음…'귀화 결심에 감동' (ft.재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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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동상이몽 2'에 출연 중인 강남♥이상화 신혼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120회에서는 강남♥이상화 두 사람의 처갓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장모님 표 진수성찬을 맛있게 먹은 이상화 가족들은 결혼 전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들을 털어 놓기 시작했다.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이상화 어머니는 강남에게 "이제 우리 사위라고 해. 남이라고 하니까 남 같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화 아버지는 강남이 처음 자신에게 인사 왔을 때 "귀화할까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열애 기사가 났을 때 친척들이 "왜 일본 사람과 결혼하냐"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자신이 "'걱정 마라. (강남이) 귀화한다 했다'고 안심시켰다. (강남이) 말뿐인 줄 알았는데 귀화 신청 서류 떼러 다닐 때 정말 우리 사위가 되는 구나하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상화 어머니도 강남의 귀화 신청 소식에 "우리 식구 다 깜짝 놀랐어"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구라는 강남에게 "상화 씨 부모님의 결혼 반대는 없었는지"를 물었다. 이에 강남은 "결혼 반대는 없었는데, 국적 때문에 약간 어려워했던 건 있었다"며 자신은 원래 귀화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국가대표인 이상화를 위해 더 빨리 귀화 절차를 진행하려 했다고 전했다. 

또한 강남은 현재 귀화 서류는 모두 통과하고 시험만 치르면 허가 완료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강남과 1989년생으로 31세인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연인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지난달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일본인인 강남은 결혼 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결정한 바 있다.

강남♥이상화 신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동상이몽 2' 120회 재방송은 SBS Plus에서 14일 오후 5시 29분, 15일 오전 5시 17분, 오후 2시, 16일 오전 1시 30분, 오전 6시 50분, 오후 3시 50분에 방영된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본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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