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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동상이몽 2' 강남♥이상화, 결혼 D+8 첫 합방…여보 소리에 '카메라도 철수'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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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동상이몽 2'에 출연 중인 강남♥이상화 신혼 부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 120회에서는 강남♥이상화 두 사람의 처갓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강남은 처갓집에 마련된 부부 침실로 들어오자마자 침대 매트리스를 눌러봤다. 침대를 누르는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남성 패널들의 얼굴이 발그레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 2' 방송 캡처

이상화에게 강남은 "이제는 아버님 어머님 계셔도 둘이 자도 되네? 결혼했으니까'라며 좋아했다. 이에 이상화는 "그렇지. 난 맨날 엄마랑 같이 잤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강남은 침대 바깥쪽에서 자겠다는 상화에게 "안돼 자기 떨어져"라며 자신이 바깥쪽에서 잔다고 했다.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후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먼저 침대에 누운 강남은 누우려는 이상화에게 팔을 뻗었다. 한복 치마 때문에 침대에 제대로 올라오지 못하는 이상화의 모습을 바라보며 강남은 귀여워했다.

침대에 누운 강남을 바라보며 이상화는 "왜 이렇게 남자친구 같냐"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빨리 여보해"라고 이상화에게 요구했다. 앞서 이상화는 강남의 '여보'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이상화는 "요우보우"라고 얼버무리며 "엄마 앞에서 시키지 마. 민망하니까. 오빠한텐 할게"라고 속삭였다. 그러나 강남은 이상화의 제안이 싫다고 했다. 계속 생떼를 쓰는 강남의 팔목을 꼬집으며 이상화는 이를 악물고 "요우보우"라고 말했다. 서로를 귀여워하는 신혼 부부의 꿀 떨어지는 장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강남과 1989년생으로 31세인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연인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지난달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강남♥이상화 신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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