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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장혁-손현주-라미란 만난 영화…‘전두환 정권 시대상 사실적 표현’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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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13일 오후 5시부터 7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보통사람‘이 방송된다. 

2017년 3월 23일 개봉된 ‘보통사람’은 김봉한 감독, 손현주와 장혁 주연이다. 총 누적 관객수 약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러닝타임은 121분이다. 

88서울올림픽을 1년 앞둔 1987년 봄을 배경으로 한 ‘보통사람’은 당시 전두환 정권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비롯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해서 군사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체의 개헌 논의를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배경을 담는다. 

영화 ‘보통사람‘ 스틸컷
영화 ‘보통사람‘ 스틸컷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와 국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안기부 실장, 그리고 진실을 찾아 헤매는 기자까지 ‘보통사람’ 속 인물들은 80년대의 시대상을 실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라와 가족을 위해 살았던 보통의 인물, 성진이 귀한 바나나를 싸들고 들어와 아내와 아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본인은 남은 껍질만 맛보는 장면은당시의 향수를 자극하며 또 다른 재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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