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의 나라’ 장혁, 이방간 이현균에게 “오늘 삼봉과 남전을 벨 거다”…우도환은 안내상에게 “왕자의 난의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9 23:4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양세종과 우도환이 지는 쪽은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는 싸움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12회’에서 남전(안내상)은 왕이 아프다는 거짓 어명으로 대군들을 불러들였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이방원(장혁)과 이방간(이현균)은 궐 앞에 나타나게 됐고 이방간은 이방원에게 “왠지 저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방원은 “오늘 밤 삼봉과 남전을 벨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방간은 이방원에게 “그래? 또 누가 죽나?”라고 물었고 이방원은 “형님일수도 있죠. 오늘은 나에게 등을 돌리지 말라. 바로 벤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방간은 “자네와 나 한배에서 태어나지 않았나. 믿으시게”라고 했고 서휘(양세종)에게 “자네도 가냐?”라고 물었다.

또한 선호(우도환)은 남전(안내상)에게 지금 무슨 짓을 하냐? 대감은 저들에게 난을 일으킬 명분을 준거다라고 말했고 남전은 선호에게 “저들을 모조리 베고 나를 베라. 그게 네가 원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선호는 “지금부터 아무것도 하지말라. 그것을 어기면 벱니다”라고 하며 서휘를 막으러 밖으로 나갔다. 

이방원은 선호를 보고 “니놈 애비에게 전해라. 어명을 빙자하여 대군들을 죽이려고 했으니 간악한 죄인을 척살하여 죄를 벌하겠노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왕자의 난이 성공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