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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인순이, 딸 박세인 "美스탠포드 수석졸업→사업에 욕심가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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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인순이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인순이는 딸 박세인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수석 졸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회사에 취직했는데 창업한다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딸이 가수로서의 재능도 갖췄다고 자랑한 인순이는 “가수한다는 말은 안한다. 근데 끼가 많다”며 “그걸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딸은 노래보다 사업에 더 욕심이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헀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인순이는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어린시절 외모로 인한 차별을 겪으며 자라왔다고. 

그는 '아버지'라는 곡에 대해 "그 곡 안한다고 도망쳤었다. 내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혼란이 왔었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때문에 아버지가 미국으로 오라고 했음에도 거절했었다고.

한편 인순이는 올해 나이 63세로 지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 ‘희자매’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곡을 통해 자신의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그가 출연한 '밥은 먹고 다니냐'는 속 터지는 손님에게는 시원한 욕으로 세상살이 고단한 손님에게는 따뜻한 위로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 욕쟁이 할머니' 김수미 표 '욕'으로 소통과 위로를 건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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