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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능양군 강태오, 김소현에게 인조반정 역모 암시…장동윤은 역모 막으려 송건희 옥에 가두고 “형은 여기가 제일 안전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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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능양군 강태오가 김소현에게 인조반정 역모를 암시하고 장동윤은 이를 막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3~24회’에서는 인조 능양군 율무(강태오)가 동주(김소현)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강태오)는 동주가 광해(정준호)를 죽이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알고 “네가 이러는 거 녹두(장동윤)이 아냐”라고 물었다. 동주(김소현)는 율무에게 “누군가 죽일 거면서 어찌 저는 살길 바란단 말이야?”라며 왕을 죽이고 자신 역시 죽을 결심을 했다.

이에 율무(강태오)는 “그럼 내 달까지 아무 것도 하지 말거라”고 했고 동주는 “설마 녹두에게 무슨 일을 하시려는 거냐?”라고 물었다. 율무는 동주에게 “지금 네 걱정을 내 앞에서 그놈 걱정을 해야 겠냐? 궁금하면 살아 있거라. 내 달까지”라고 하며 화를 냈다.

이어 율무는 동주에게 “그 놈이 누군지 알고도 네가 이리 눈물 겹게 연모 할 수 있을지 궁금하구나”라고 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또 녹두(장동윤)은 율무(강태오)의 역모를 막기 위해 율무의 집에 있는 황태(송건희)를 일부러 옥에 가두게 됐다. 녹두는 황태에게 “형은 여기가 제일 안전해. 내일이면 능양군 끝나. 내일 풀려 날테니 한 동안 숨어있다가 떠나”라고 말하면서 과연 녹두가 율무의 역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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