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나이 잊고 알콩달콩 “왜 나 피해요?”…‘마지막회까지 몇 부작 남았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1 11:1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속 공효진과 강하늘의 알콩달콩 케미가 포착됐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필무렵 용식씨 , 왜 나 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촬영지에서 강하늘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 뒷모습만 봐도 모델 같은 공효진의 키와 앞에서 수줍게 웃고있는 강하늘의 케미가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볼 때 너무 행복한데 마지막회 다가올수록 슬퍼요”, “언니한테 빛이 나서 눈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아 동백이랑 용식이 둘 다 못 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와 마스크로 주목받았다. 차기작으로 출연한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공유와 환상적인 케미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그는 ‘고맙습니다’, ‘파스타’에 출연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하는 공효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가 하면 ‘공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2016년 ‘질투의 화신’에 이어 ‘동백꽃 필 무렵’으로 3년 만에 강하늘과 함께 브라운관을 찾고 있다. 강하늘-공효진이 출연 중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극중 공효진은 겁 많고 순수한 사랑스러운 동백 역을 맡았으며, 강하늘은 극중 옹산 파출소의 순경 황용식으로 분한다. 옹산 토박이 용식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섹시미도 겸비한 순박과 섹시를 넘나드는 인물이다. 

방송 시작부터 공효진의 죽음이 암시됐던 바, 까불이의 정체와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맨스-휴먼-스릴러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연장설과 관련해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 측은 기획 단계부터 20부작으로 확정됐으며 연장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