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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데뷔 12주년 팬미팅 후 직접 만든 토스트 레시피 공개…'못하는 게 없는 완벽男'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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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이제훈이 자신만의 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이제훈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른쪽은 우유를 안 넣었고 왼쪽은 우유를 살짝 넣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고소함이 다르네요.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덜 맛있긴 해요. (그땐 쨈이나 시럽을 넣어드세요!) 여러분도 해드시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훈이 직접 만든 토스트가 두 접시에 나뉘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토스트를 찍고 있는 이제훈의 맨발과 잠옷 바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편안하고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ㅠㅠ기여워", "아 겁나 귀여워 미쳤나봐", "해주세요", "ㅎㅎ당신 발가락...너무 귀여워...♥", "으앙 발가락 너무 귀여워요", "배우님 발꼬락 시강", "다정함 흘러넘치는 오빠 말투로 자동 음성인식돼서 들려요ㅠㅠ", "꼭 해먹을게요♥", "발가락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제훈 못 하는게 뭐야??" 등의 반응들을 쏟아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데뷔 후 2011년 독립 영화 '파수꾼'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연이어 개봉한 '고지전'과 '건축학개론'에서 상반된 매력을 어필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제훈은 이후 SBS '비밀의 문', tvN '시그널', '내일 그대와', 영화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지난 9일에는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Fall into you' (부제: 가을날, 이제훈에게 빠지다)을 열고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제훈은 팬들을 위해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 넥스트 '먼 훗날 언젠가'를 열창했다. 무엇보다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 선미의 '가시나' 댄스 무대를 통해 과거 댄스 동아리 출신다운 춤 실력을 뽐냈다. 

이제훈은 최근 네이버 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에 참여해 웹소설 '혼전계약서'의 한무결 역을 맡아 감미로운 대사로 또 한번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는 현재 영화 '컬렉터'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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