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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이제훈 측 “영화제작사 ‘하드컷’ 설립 맞다…영화 ‘팬텀’ 출연은 검토 중”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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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제작사를 설립해 활동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10일 오후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제훈이 양경모 감독, 김유경PD와 함께 ‘하드컷’이라는 영화 제작사를 공동으로 설립했다”며 “영화 ‘팬텀’의 제작에 참여하지만, 작품에 출연해 연기까지 할 것인지는 현재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제훈이 영화 제작사 하드컷을 설립해 영화 제작 뿐 아니라 주연으로 출연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영화 ‘팬텀’은 12월에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제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제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84년생으로 만 35세인 이제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2007년 23살의 나이에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영화 ‘파수꾼’에 출연하면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이제훈은 ‘고지전’,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의 영화서 열연한 바 있다. 특히나 ‘건축학개론’서는 수지와의 남다른 케미로 화제를 낳았다.

드라마 ‘시그널’, ‘여우각시별’ 등의 작품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그는 지난 2월부터 방영된 JTBC ‘트래블러’에 류준열과 함께 출연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도전했다. 방영 당시 남다른 팔뚝을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네이버 시리즈 플아다 작가의 신작 웹소설 ‘혼전계약서’의 남주인공 한무결 역을 연기했다.

11월 9일 오후 4시에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Fall into you’를 개최하는 이제훈은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서 단독판매되며 티켓팅은 1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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