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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임성근 조리기능장, 설렁탕 집 맛 그대로 ‘국물 깍두기’…아삭아삭한 식감 ‘즉석 깍두기’ 김장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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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시원한 ‘국물 깍두기’와 아삭한 맛이 일품인 ‘즉석 깍두기’를 만들었다. 

10일 MBN 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2019 김장 완전 정복’ 편 256회에서는 임성근 조리 기능장이 나와 설렁탕 집 맛 그대로의 ‘국물 깍두기’와 담가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 깍두기’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국물 깍두기’는 무 2개를 물에 담가 표면의 흙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으로 갈라 다시 길게 자른 후 2~4등분한 후 한입 크기로 썬다. 썰어둔 무에 소주 반 컵을 넣고 버무린 후 중간 고춧가루 1컵 반으로 옷을 입히고 으낀 새우젓 9 큰 술, 다진 마늘 15개, 다진 생강 2쪽, 찬밥 1공기와 물 1 컵을 넣고 간 것을 넣고 1차로 버무렸다.

설탕 7큰 술, 꽃소금 2 큰 술로 간을 하고 5cm로 썬 쪽파 100g을 넣고 버무린 후에 베란다에서 4일 보관 후 냉장고에서 2일간 숙성하면서 '국물 깍두기'를 완성시켰다. 

‘즉석 깍두기’는 소금 1컵, 소주 2컵 반을 넣고 녹인 다음 설탕 1 컵, 사이다 2컵을 넣고 깍둑 썬 무 2개 분량을 넣어 2시간 동안 절인 후에 체 밭쳐 물기를 제거했다. 절인 무에 중간 고춧가루 1컵 반을 넣고 버무렸다.

또 양념은 믹서에 (새우젓 9 큰 술, 통마늘 15개, 생강 2쪽, 찬밥 1공기, 물 1컵 반, 손질한 배 반 개, 손질한 사과 반 개, 양파 반 개)를 갈아서 넣고 버무렸다. 설탕 4 큰 술, 반으로 갈라 5cm 길이로 썬 대파 3대를 깍두기에 넣어 섞은 후에 완성시키면서 '즉석 깍두기'를 완성시켰다. 

MBN 방송 ‘알토란’은 매주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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