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연애의 맛 시즌3’ 강두, 이나래와 설레는 ‘한강 데이트’…생활고 언급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연애의 맛3’ 강두가 이나래와 한강 데이트를 하며 설렘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강두와 이나래가 한강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두는 이나래를 위해 준비한 담요를 주면서 미묘한 설렘을 전했다. 강두는 데이트 첫 시작과 달리 계속해서 웃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강두-이나래 / 네이버 tv캐스트
강두-이나래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네이버 tv캐스트

소소하지만 알찬 한강에서 라면 데이트를 즐기면서 이필모도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필모는 두 사람을 보며 “서로가 없는 것을 채워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 41세인 가수 겸 배우 강두는 2001년 더 자두 멤버로 데뷔해 2006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S’, ‘풀하우스 TAKE2’, ‘심야식당’, ‘완벽한 아내’, ‘비켜라 운명아’, ‘하나뿐인 내편’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생활고를 밝히며 화제가 됐었다. 이에 집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는데, 어머니는 식당을 운영 중이며 그가 도우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강두는 ‘연애의 맛3’에 출연해 무용 전공의 이나래와 소개팅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나래는 올해 나이 29세이며 현재 직업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 강두와는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