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의 나라’ 장혁, 양세종의 “나의 복수는 안내상이 쌓아올린 세상 짓밟는 거다” 듣고…이설현은 이화루 행수로 양세종 안타까워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8 23:3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양세종은 장혁 앞에 나타나서 안내상에 대한 복수를 밝히고 김설현은 몸이 아픈 양세종과 운명을 안타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11회’에서 이방원(장혁)과 남전의 대립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뜻을 펼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6년 만에 돌아온 서휘(양세종)은 이방원(장혁) 앞에 나타나서 “남전이 쌓아올린 세상을 짓밟을 거다. 저는 남전만 짓밟으면 된다”라고 말했고 이방원은 “남전이 원하는 것은 허수아비가 다스리는 나라다. 나는 역사가 나를 피로 쓸지라도 나를 똑바로 세울꺼다. 너는 이 일이 끝나면 떠나겠지. 떠나는 날 지금처럼 맛나는 술을 나눠다오”라고 말했다.

이성계(김영철)는 최후의 결심을 내리게 되고, 남전(안내상)이 결단을 내리면서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시작되려고 했다. 남전(안내상)은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대감에게 “종친들이나 어르신들이 우리편인데 뭐가 두려울까? 전하는 못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감은 남전에게 “종친들 중에 회유가 안되는 분이 있다. 바로 원암 부원군이다”라고 말했고 남전은 대감에게 “자리를 마련해라. 내 직접 뵙겠다”라고 말했다. 

또 희재(김설현)은 이화루의 행수로 자신만의 세력을 넓히고 있었고 서휘(양세종)이 6년 전 남전에 의해 다친 상처가 독에 의해 낫지 않는 것에 마음아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가움을 줬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