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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설현-우도환, 케미 넘치는 비하인드…‘인물관계도 속 관계는?’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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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나의 나라’ 속 김설현과 우도환의 다정한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JTBC ‘나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격동으로 치닫는 '나의 나라' 반전의 화기애애 촬영 현장 비하인드 大방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현은 우도환의 목 쪽에 손을 댄 채 장난스레 웃고 있다. 우도환 역시 해맑은 웃음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설현은 우도환-양세종과 ‘나의 나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JTBC ‘나의 나라’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이다. 

극중 김설현은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는 한희재 역을 맡았으며,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남선호를 연기하고 있다. 양세종은 무사 서휘로 분해 선 굵은 연기 변신에 나섰다. 

‘나의 나라’가 마침내 ‘왕자의 난’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8일 방송에서는 서연(조이현 분)의 죽음 6년 후, 사라졌던 서휘(양세종 분)는 다시 남전(안내상 분)의 앞에 나타났다. 서연을 잃은 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칼이 된 남선호(우도환 분) 역시 남전을 향한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있고, 한희재(김설현 분)는 이화루의 행수로서 힘을 길러 움직이기 시작했다. 

JTBC ‘나의 나라’

때와 명분을 기다리는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의 선위를 받아내려는 남전의 대립은 수면 아래에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왕자의 난’ 당년인 무인년, 막을 수 없는 필연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권력을 쥐려는 이방원, 이성계, 남전의 더 격렬해진 대립에 서휘와 남선호의 감정선이 덧입혀져 한층 밀도 높은 전개가 펼쳐진다”라고 전하며 “프롤로그 이후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낳았던 ‘왕자의 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속 팽팽히 맞서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주목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배우들의 호연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나의 나라’는 각자의 신념을 두고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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