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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11화, 서연의 죽음→본격적인 이방원 '왕자의 난' 시작…총 몇부작?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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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나의 나라' 11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방송될 JTBC '나의 나라' 11화에서는 사라졌던 휘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남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나의 나라’가 드디어 ‘왕자의 난’으로 치닫게 됐다. 서연의 죽음 후 휘가 남전의 앞에 나타난 것. 서연이 사망한 뒤 남전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게 된 남선호 역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이화루의 행수로 돌아간 한희재 역시 홀로 힘을 기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권력을 앞에 둔 채 팽팽히 맞서는 이방원과 이성계, 남전의 대립이 심화될 예정이다. 같은 목표를 두고 서로 다른 길에 선 휘와 남선호는 이방원, 남전, 이성계의 선택에 불을 지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펼쳐 나간다.

'나의 나라' 캡처

한편 ‘왕자의 난’은 실제로 존재하는 역사적 사건을 그리고 있다. 1398년 8월 일어난 제1차 왕자의 난을 방원의 난을 이야기하고 있다. 

당시 조선 건국의 최대 공신이었던 정도전·남은이 왕실의 힘을 약화시켰다. 그러던 중 유교 중심의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왕실 권력의 기반인 사병(私兵)을 혁파하려 하자 이방원은 한씨 소생 왕자들과 함께 사병을 동원해 반대세력 및 세자와 형 방번을 제거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을 그리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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