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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안내상, 자금 금병 도난 당하고 6년 만에 나타난 양세종과 거래…우도환은 “왜 다시 나타났냐?”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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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나의 나라’ 에서는 안내상이 자금 금병을 도난 당하고 6년 만에 나타난 양세종과 거래를 하고 우도환도 양세종의 귀환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11회’에서 남전(안내상)은 사라졌던 서휘(양세종)의 예기치 못한 등장으로 혼란에 빠졌다.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jtbc ‘나의 나라’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서휘(양세종)은 누이 서연(조이현)을 위해 남전(안내상)의 명령에 따라 이방원(장혁)에게 독화살을 쏘기로 했지만 그 계획을 바꾸게 됐다. 이후 서휘는 남전이 준 독이 묻은 칼을 자신을 찔렀고 누이 서연 또한 남전이 보낸 부하에 의해 살해를 당했다.

6년 후 남전(안내상)은 정권을 신화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금전이 필요했던 사금부의 신하들이 한 명씩 죽어나갔다. 남전은 자금 금병을 도난 당하고 살수라는 자가 금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남전을 초대했다. 남전 앞에 선 살수는 바로 서휘(양세종)이었고 죽은 줄 알았던  남전은 서휘가 눈 앞에 나타나자 깜짝 놀라게 됐다. 

남전은 서휘에게 “네 누이 명복은 빈다만 너로 인한 죽음은 니 누이가 마지막이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선호(우도환)는 남전이 원하는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겁없이 걸림돌을 베어나가지만, 차마 서휘는 쉽게 끊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질긴 인연을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서휘역에 양세종, 남선도 역에 우도환, 한희재 역에 설현, 이방원 역에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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