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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집 시장 떠난다…네티즌들 “아쉽지만 이해돼”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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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방터 돈가스 집이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5일까지만 영업합니다. 그동안 저희 연돈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8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연돈 사장님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만든 돈가스를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백종원은 “내년 1월까지만 기다려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방영후 약 3달이 지난 11월 연돈은 갑작스러운 이사 소식을 알렸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과거 연돈의 인기로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몰려드는 사람들과 유튜브 촬영을 목적으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대기실을 만들었음에도 서로 다투는 문제가 생기는 등 운영에 각종 잡음이 생겼다고 밝혔던 바. 이번 결정에 대해 차라리 잘 됐다며 더 좋은 곳에 가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장사하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의 공지 이후 대중들은 과거 8월 백종원이 “안되면 우리 동네로 와라. 월세 보태주겠다”고 애정을 보였던 것에 비롯 백종원이 보유한 호텔 ‘더본’에 입점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 자리를 마련해 12월 중순 오픈 예정임을 밝혔으며 모든 과정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 특집을 통해 방송된다고 알렸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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