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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까스집 근황은?…15일까지 영업 후 이사 예정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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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방터시장 돈까스(돈가스) 가게가 결국 영업을 종료하고 이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포방터 돈까스 가게인 연돈(돈카2014)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5일(금)까지만 영업합니다. 그동안 저희 연돈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글이 담긴 공지문이 게재됐다.

연돈 인스타그램
연돈 인스타그램

과거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등장해 영업시작 전날 밤부터 텐트를 치고 대기하는 손님까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돈까스집은 포방터시장 전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인기가 과열 양상을 띄면서 주변 주민들의 항의와 민원이 빗발쳤고, 이로 인해 별도의 대기실을 두는 등 대책 마련에 힘을 썼다. 그럼에도 문제점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소음관련 민원이 계속되는 문제가 이어지자 지난 8월 방송에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언급된 이후 3달여 만에 영업 종료와 더불어 장소 이전을 계획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는 어느 곳으로 이전할 것인지 알려진 것이 없어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로 와달라는 요청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가게는 김응서, 김소연 부부가 운영 중이었으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 시장에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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