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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오지호-예지원, 흥 폭발 파티 현장 포착…낙원여인숙 인물관계도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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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두 번은 없다’ 오지호, 예지원이 낙원여인숙 삼겹살 파티의 흥을 제대로 돋궜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첫 방송 순간 최고 시청률이 가뿐히 10%를 돌파하는가 하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오는 9일 5-8회 방송을 앞두고 낙원여인숙 식구들이 총출동 한 회식 풍경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최장기 투숙객인 5호실과 6호실의 감풍기(오지호 분), 방은지(예지원 분)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떠난 낙원여인숙에 새로운 투숙객들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첫 번째 손님은 바로 첫사랑 복막례(윤여정 분)를 만나겠다는 생각만으로 50년 만에 낙원여인숙을 찾은 거복(주현 분)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투숙객을 맞이하게 된 CEO 복막례는 원수 지간이라도 되는 것 마냥 기겁을 하고 당장이라도 내쫓을 기세로 달려들었다. 

MBC '두 번은 없다' 스틸컷
MBC '두 번은 없다' 스틸컷

하지만 그 순간, 낙원여인숙의 대문 앞에는 1분 1초가 급박한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하루아침에 남편을 잃고 만삭인 상태로 길을 걷던 금박하(박세완 분)가 산통을 느끼고 도움을 요청한 것. 

때마침 풍기와 은지는 숙박할 곳을 찾고 있던 만호(정석용 분)와 금희(고수희 분) 부부에게 낙원여인숙을 소개하고 있었고, 새로운 투숙객이 될 풍기의 후배이자 프로골프선수 김우재(송원석 분)도 절묘한 타이밍에 마주치게 되면서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펼쳐졌다. 

낙원여인숙 사람들의 도움으로 박하는 무사히 열무를 출산할 수 있었고,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시에 낙원여인숙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MBC '두 번은 없다' 스틸컷
MBC '두 번은 없다' 스틸컷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낙원여인숙 CEO 윤여정부터 1호실에서 6호실까지 모든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낙원여인숙의 거실 가운데에 펼쳐진 커다란 상에는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고 윤여정부터 박세완, 오지호, 예지원, 송원석, 주현, 정석용, 고수희까지 모두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낙원여인숙의 공식 앙숙 커플인 풍기와 은지는 넘쳐흐르는 흥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듀엣 공연까지 펼치고 있다. 특히, 오지호와 예지원은 이 장면을 위해 대본 리딩 이후부터 바로 맹 연습에 돌입했었다는 후문. 때문에 노래는 물론 칼군무급으로 착착 들어맞는 율동까지 선보일 오지호와 예지원의 활약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9일 오후 9시 5분에 5-8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두 번은 없다’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MBC '두 번은 없다' 공식 홈페이지
MBC '두 번은 없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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