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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원더걸스 이세은, 결혼 후 야인시대 나미꼬의 반가운 근황…“모두 감사드려요”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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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복면가왕’으로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이세은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 오늘 오랜만에 인사드린 배우 이세은 입니다”로 말문을 열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처음 복면가왕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때 , 처음 든 생각은 나 노래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 ? 였고 두번째는 그래도 재밌겠다 , 도전해보고 싶다 였어요.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 보컬 쌤을 졸라가며 일주일에 두세번씩 수업을 받으러 다니기도 했답니다 . (영민쌤 넘 감사합니다)”라며 “모든 제작진 분들 , 마치 콘서트를 준비하듯 엄청 열정적 이시면서도 따스하게 , 전 출연자를 관리해 주셨어요. 공연 퀄러티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시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고, 엠바고도 철저 했어요. 저 역시도 오늘 방송을 통해 다른 출연자 들을 파악 했답니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왜 울었냐고 친구들도 많이 물어봤어요 , 넘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는 사실 자체가 제게는 굉장히 감동적이었고 벅차 올랐거든요 .. 사실상 가장 첫번째 복귀 스케줄 이었기 때문에 그만 눙물이 .. 많이 긴장 했는데 환호해 주시니 너무 감사한 맘도 들었구요 .. 정말 감사해요”라고 방송 중 눈시울을 붉힌 이유를 설명했다.

이세은 인스타그램

이세은은 “ 제 생애 첫 라이브로 최고의 세션들과 공중파 방송에서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꿈같은 날 이었어요. 이제는 정들어 헤어지기 싫은 작가님과 이렇게 멋진 기회를 주신 피디님 ,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채은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야인시대’ 나미꼬 역을 완벽히 소화해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근초고왕’, ‘지운수대통’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4년 ‘드라마 스페셜-액자가 된 소녀’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원더걸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앗다. 

이날 이세은은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5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긴장된 마음이 풀려 눈물이 났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세은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이세은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15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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