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과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케어 뮤즈가 되었습니다 펄케어가 뭘까요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풀숲을 배경으로 요정미를 뽐냈다. 특히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어 고혹미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혹적이네요", "나의여신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올해 나이 34세인 엄현경이 분한 구지나는 청일전자 경리팀장으로 회사에 닥칠 위기를 알아채 이선심(혜리)을 속여 주식을 팔아치우고, 회사 자금도 탈탈 털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며 청일전자에 위기를 몰고 오며 극의 긴장감과 흥미를 상승시킨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8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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