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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 101 조작 논란, 방송사 꼬리 자르기 의혹? ‘섹션TV연예통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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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최근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프로듀스X 101 조작 논란’에 대해 다뤘다.

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뜨거운 사람들] 정용화 전역 / 권혁수·구도쉘리 논란 / 프로듀스X 101 조작 논란 / 이정재·임세령’, ‘[송가인 단독 콘서트]’, ‘[나문희 인생극장] 영화 <감쪽같은 그녀>’, ‘[뉴호프클럽 내한 인터뷰]’, ‘[이상민의 백투더 90's] 채리나·김지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제작과 관련된 4명에 대한 구석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다음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 등에 비춰 구속 사유와 필요성, 타당성 인정된다”는 이유에서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방송사의 꼬리 자르기 논란 또한 조명했다. CJ ENM 엠넷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A씨는 “(PD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절대 혼자 할 수 없다”며 방송사 꼬리 자르기 의혹을 제기했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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