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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여자’ 크리스, 삼성-크린토피아 이어 스노우 광고까지 섭렵…광고주에게 남긴 말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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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유튜버 ‘소련여자’(Soviet girl in Seoul)가 삼성, 크린토피아 광고에 이어 카메라 앱(애플리케이션) 스노우의 광고까지 섭렵했다.

소련여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셀피를 넣으면 자신감이 콸콸콸"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스노우의 광고를 삽입했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편집이라 광고라는 걸 뒤늦게 알아차릴 정도,

이에 스노우 카메라 공식 계정이 "스노우 닮은꼴 결과 보고나면 자신감 콸콸콸~ 너 원빈 나온다 두둥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소련여자는 "개소리 말고 돈은 언제 보내 주십니까?"라는 반응을 보여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소련여자 유튜브
소련여자 유튜브
소련여자 유튜브
소련여자 유튜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이 마더 로씨아의 뜨거운 독촉ㅋㅋㅋ", "광고주한테도 노빠꾸ㅋㅋㅋㅋ", "소련여자(자본주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26일 있었던 유벤투스 FC 방한 당시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격분하며 날강두의 유니폼을 불태우는 영상을 게재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소련여자는 ‘국뽕코인’을 타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바 있다.

더불어 ‘제 2의 영국남자’를 꿈꾼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6일 오전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는 51만 1,000여명을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28만 6,000여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본명은 크리스티나 옵친니코바(크리스)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1995년생으로 만 24세다. 구독자의 별명은 니들, 햄스터다. 키는 무려 180cm로 알려져 있다.

애플 아이폰 11 프로 언박싱, 갤럭시 A80 리뷰 영상 등을 게재하며 완벽하게 ‘자낳괴’로 거듭난 그가 향후 골드버튼까지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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