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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아내 손태영과 결혼 11주년 맞이…‘나이 무색한 ♥’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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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스크린을 찾는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 1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월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편 권상우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달달함이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완전 선남선녀네요”,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순정’, ‘리멤버’, ‘백만송이장미’, ‘연개소문’, ‘프리즈’, ‘야왕’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친언니 손혜임이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아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권상우는 2001년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해 드라마 ‘신화’, ‘지금은 연애중’, ‘태양속으로’, ‘천국의 계단’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와 애절한 사랑연기를 선보이며 여심을 울린 그는 ‘신데렐라맨’, ‘야왕’, ‘유혹’ 등의 작품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야왕’을 함께하며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은 손태영과 권상우는 슬하에 아들 권록희 군과 딸 권리호 양 2명을 두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최근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로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권상우는 영화 ‘두번할까요’에 이어 7일 ‘신의 한 수: 귀수편’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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