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이주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앞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리야 너무너무 예뿌다 !!!♥",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 "허걱!! 너무 예쁘세요!!! 곤듀곤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인 이주리는 올해 나이 30세로 현재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주리는 '썸바디'에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첫 등장부터 그는 연예인급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자 패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썸바디2'가 방영 중이다.
'썸바디'를 통해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김승혁과 이루어져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김승혁과 이주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승혁을 주리'를 개설해 함께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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