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미려♥정성윤, 폭풍 성장한 ‘붕어빵 딸-아들’ 공개 눈길…“이목구비 흘러내림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정성윤♥김미려가 딸과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투샷 #다른 느낌 #이목구비 흘러 내림 주의 #정모아 #정이온 #김미려 이온아 너는 확실히 누나랑 잘아울린다야. 이렇게 보니까 우리욘이는 아직 밤톨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정이온과 딸 정모아의 모습을 담았다. 두 아이는 아빠,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미려 인스타그램
김미려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모아 너무 예뻐요ㅠ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두 아이 다 ”, “욘이 눈썹 그린 거 아니죠? 이렇게 이쁜 천사 아가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려는 올해 나이 37세인 코미디언으로, 개그 코너 ‘사모님’의 유행어 ‘김기사’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오랜 공백기를 겪은 후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2013년 한 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득녀했고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미려는 아이와 함께 찍은 다이어트 화보를 공개해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감량 비법을 궁금해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깻잎으로 알려졌으며 다이어트 중 자극적인 맛을 찾다 보니 깻잎을 조금씩 첨가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딸 모아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화보를 공개해 많은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