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조현재, 박민정 부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해서 달린다 난”이라며 사진을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재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핏줄과 근육이 솟은 팔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근육이 대단하네요” “조현재 씨 몸이 팽팽합니다”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40세인 조현재는 현재는 1살 차이의 연하 39세의 박민정과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골프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5년 간 열애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함께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그의 아내 박민정은 프로 골퍼 출신으로 부상으로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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