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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전설들의 가을운동회, '늦지말아줘 시작...정형돈 "양준혁 혼자 지각비 1440만원을 낼 수도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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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뭉쳐야 찬다’ 가 가을 운동회를 시작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3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가 가을 운동회에 나섰다. 가장 먼저 도착한 김성주는 “오늘 집합 시간이 정해져있다. 지각을 하면 전부 지각비를 걷게 된다.”고 말하면서 “감독도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속 시간 30초 전, 집합 장소인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 전설들은 ‘카운트다운’을 하는 김성주를 보며 마구 달리기 시작했다. 이봉주부터 정형돈, 허재까지 결국 지각비를 면하게 되었다.

1분 지각하게 된 안정환을 본 전설들은 “감독도 얄짤없다. 무조건 받을 거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오늘 지각비를 아주 많이 걷겠다. 이 상태면 비즈니스 탈 것 같다.”며 전지훈련을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다. 4분을 지각한 이형택은 4만원, 9분을 지각한 모태범은 지각비 9만원을 내게 되었다. 모태범이 “지각을 해 죄송하다.”고 말을 하자 김용만은 “죄송할 것 없다. 돈 내면 된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안 감독님이 도시락을 부탁해서 더 힘들었다. 새벽 3시에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도시락을 실수로 두고 왔다.”고 말했고 허재는 “우리 아내도 3시에 깼다. 다는 못 싸웠는데 넉넉하게 싸줬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편 마지막 지각생 양준혁은 끝까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정형돈은 “하루를 지각하면 1440만원을 내야 한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준혁이 형이 전지훈련비를 전부 부담할 수도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구선수 안정환이 대한민국의 '전설'들을 모아 축구에 도전하는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21시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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