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주원과 그의 아내 김민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 경기 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영은 그의 남편 서주원이 몰고 있는 경주용 자동차(레이서)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카레이서이자 남편 서주원과 포즈를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글에 서주원은 “시리즈 동안 개복치 체력으로 따라다니느라 고생 많았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서주원은 2017년 6월 최초 방영된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다. 당시에도 카레이서라는 독특한 직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그의 아내 김민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의류 마켓을 운영하며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 역시 게임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역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주원은 현재 제일제당 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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