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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김채원-조유리-혼다 히토미, ‘블룸아이즈’ 오피셜 포토 공개…조작 논란 딛고 ‘11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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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이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의 새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31일 오후 12시 12분 공식 SNS를 통해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I WAS / I AM / I WILL(아이 워즈 / 아이 엠 / 아이 윌)’ 세 가지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이날 자정과 마찬가지로 정오에는 프로모션 홈페이지가 다시 한 번 리뉴얼됐고, 메인 화면 하단에는 새로운 아이콘 3개가 추가됐다. 새롭게 생성된 아이콘을 메인 화면 속 지정된 오브제에 드래그하면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의 오피셜 포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오프더레코드 제공]
오프더레코드 제공

공개된 이미지 속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는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완벽한 자태와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버전마다 여러 가지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 텐션을 제대로 폭발시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김민주, 권은비, 이채연에 이어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의 개인 오피셜 포토까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여섯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앞서 Mnet ‘프로듀스 X 101’ 뿐 아니라 시즌 3격인 ‘프로듀스 48’에 대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프듀X’와 같은 방식으로 최종 20위 순위 득표수가 일정 숫자(445.2178)의 배수라는 지적이 나온 것. 실제 당시 출연자들의 득표수는 445.2178의 배수에다 소수점 첫째 자리를 반올림한 숫자로 확인됐다.

‘프로듀스 48’로 탄생한 아이즈원 멤버 역시 조작 논란을 피할 수 없는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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