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의 나라’ 김설현-양세종-우도환, 흥미진진 전개…‘몇부작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드라마 ‘나의 나라’ 몇 부작, OST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나의 나라’ 7화에서 남전(안내상)은 서휘(양세종)의 동생 서연(조이현)을 인질로 잡고 선호(우도환)를 통해 선호를 이용했지만 반격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이며, 지난 19일 정승환의 OST ‘그건 너이니까’가 발매됐다.

jtbc ‘나의 나라’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jtbc ‘나의 나라’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극 중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을 맡았다. 누이 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인물이다. 우도환이 맡은 남선호는 사복시정 남선의 차남이자 서얼이다. 설현이 맡은 한희재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다.

한편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