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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쎈터:뷰’ 김남길→82년생 김지영…‘격이 다른 인터뷰’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0.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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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격이 다른 인터뷰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김현정의 쎈터뷰’가 시작을 알린다. 

28일 첫 방송되는 tvN 인사이트 ‘김현정의 쎈터:뷰’는 독보적인 라디오 진행자 김현정PD가 뜨거운 이슈 중심인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슈 토크쇼다. 

첫 방송에서는 문화예술 NGO를 운영하고 있는 김남길, 화성 8차 사건의 중심 인물 윤씨, 젠더 이슈로 주목받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까지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뜨거운 이슈를 조명한다. 

tvN ‘김현정의 쎈터:뷰’
tvN ‘김현정의 쎈터:뷰’

최근 세계적으로 선한 영향력의 가치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몸소 실현하고 있는 김남길(길 스토리 대표)가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김현정PD와 깊은 인터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화성 사건의 8차 범인으로 복역한 윤씨를 만나 진행한 인터뷰 내용과 그의 재심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와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또한 한 주간의 원픽 이슈로는 100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쎈터:뷰 프렌즈’가 꼽은 한 주간의 이슈 중 원픽 이슈를 선정해 김준일 뉴스픽 대표와 타일러 라쉬가 이슈의 현상과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봉 전부터 성별 간의 평점 대결로 뜨거웠던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실제 영화 관람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1만 명 이상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예리한 시선과 따뜻한 공감력으로 주목받은 김현정PD는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들 속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심을 찾기 위해 새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김남길이 선택한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길, '82년생 김지영'이 던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질문, 재심을 준비 중인 윤씨가 걷고 있는 길까지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 김현정PD는 "지금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며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한편 1976년생으로 44세인 김현정PD는 2000년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 CBS에 입사했다. 이후 음악PD로 활동하다 CBS 라디오 ‘이슈와 사람’을 거쳐 현재 ‘김현정의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다.

수동적으로 소비해 온 정보와 소문들의 프레임을 넘어 이슈의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 tvN ‘김현정의 쎈터:뷰’는 매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야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의 쎈터뷰’는 28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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