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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김태우, 이승준의 장동윤 언급에 강태오 대적할 상대로 생각…장동윤은 여장 벗고 ‘김소현과 나들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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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김태우는 이승준이 장동윤을 언급하자 강태오와 대적할 상태로 생각하고 장동윤은 여장을 벗고 김소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3~14회’에서는 허윤(김태우)은 호저판서를 없애고 영창대군을 모시겠다는 계획을 짜지만 이를 눈치챈 율무(강태오)가 나타나서 그의 계획을 무산시켰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강태오)의 진짜 정체는 능양군 인조로 허윤에게 자신이 영창대군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영창대군의 피묻은 저고리를 던졌다. 이어 율무(강태오)는 허윤(김태우)의 목에 칼을 대고 “나를 왕으로 만들어”라고 했고 역모를 꾀하기 위해 허윤(김태우)를 이용하기로 했다. 

율무(강태오)는 허윤(김태우)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서 광해(정준호)에게 말을 하겠다는 말에 “대재학께서 자백을 하려하냐? 내가 역모를 일으키려고 했다라고?”라고 물었다. 그때 허윤의 앞에 정윤저(이승준)의 아들 황태(송건희)가 나타났고 황태(송건희)를 본 허윤(김태우)는 광해(정준호)의 아들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태(송건희)는 “차라리 내가 왕의 아들이었다면 이리 쫓기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분을 왕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고 허윤은 그가 정윤저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율무는 허윤을 보고 “보통 이 정도 비밀을 공유하면 결국 한패가 되던데”라고 하며 허윤의 목을 죄어왔다. 

또한 허윤(김태우)는 정윤저(이승준)을 자신에 집에 했고 정윤저가 “나를 가두는 것이냐? 지키는 것이냐”라고 묻자 가“둬서 지키고자 함이다”라고 답했다. 허윤은 정윤저에게 큰아들 황태를 만났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만약 전하의 아이는 내가 찾는다면이라고 말하자 정윤저는 내가 데리고 가서 절대 못찾는 곳에 숨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윤은 “영민하게 잘 자랐다고 했지. 차라리 그 아이가”라고 하며 자신을 협박하는 율무(강태오)가 아니라 녹두(장동윤)을 차기 임금으로 염두하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녹두(장동윤)은 앵두(박다연)가 율무(강태오)의 부엌으로 가서 율무가 없어서 떼를 쓰자 앵두를 위해서 화전을 부쳐주고 모처럼 여장을 벗고 나들이를 가게 됐다. 동주(김소현)은 녹두가 물고기를 잡으로 강물에 빠지자 위험한 줄 알고 걱정했다.

동주는 물에 빠진 자신을 걱정해 주는 녹두에게 “내가 너 진짜 이름을 몰라. 내가 너 물에 빠진 줄 알았을때 이름을 못 불렀어”라고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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