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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능양군 인조 강태오가 김태우에게 칼로 협박하는 모습 목격…아버지 광해 정준호와 마주쳐 ‘인종 반정 시작’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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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장동윤이 광해 정준호와 마주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3~14회’에서는 녹두(장동윤)이 광해(정준호)와 마주치면서 긴장감이 돌았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녹두(강동윤)은 율무(강태오)에게 남자라는 사실을 들치고 모른척 해 달라는 동주(김소현)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건이 일단락됐다. 동주는 녹두의 기습 입맞춤과 고백을 받아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홀로 산책길을 나서다가 녹두와 마주쳤다.

동주는 녹두에게 “질척대지마”라고 했고 녹두는 동주에게 “좋아하게 만들 거야. 내가 그러니까 가지마 그놈한테”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주는 복수를 위해 과부촌을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지만 녹두가 마음에 걸렸다.

또한 허윤(김태우)는 호저판서를 없애고 영창대군을 모시겠다는 계획을 짜지만 이를 눈치챈 율무(강태오)가 반정 세력 앞에 나타나게 됐다. 율무(강태오)의 진짜 정체는 능양군 인조로 자신이 영창대군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영창대군의 피묻은 저고리를 허윤(김태우) 앞에 던졌다.

이어 율무는 허윤의 목에 칼을 대고 “나를 왕으로 만들어라”고 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동주(김소현)은 녹두(장동윤)이 강화도부사의 일고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광해(정준호)와 녹두가 마주치는 모습이 나왔다.

또 광해(정준호)는 죽은 줄 알았던  숨겨진 아들 녹두(장동윤)와 마주했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고 녹두는 앞으로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아들을 버린 아버지 광해를 알게되면서 갈등의 씨앗을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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