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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짱유, ‘물어보살’에 출연해 두려운 이별 사연 고백 (Feat. 래퍼 주지)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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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쇼미더머니8’ 짱유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이별에 대해 두려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던 래퍼 짱유가 출연해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짱유는 사연을 전하기 전 자신이 작사한 ‘Kiss my mouth All day’라는 곡으로 폭풍 랩을 선사했다. 비트도 없이 속사포 랩을 보여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짱유 /
짱유 /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이어 이수근은 MC 주지라는 타이틀을 걸고 리듬을 타며 짱유의 랩을 보답하기 위한 랩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다른 방송을 통해 사연을 접했다고 하면서 짱유에게 돌아가라고 말해 짱유를 당황하게 했다. 짱유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어렸을 때 이별한 것 때문에 “이별이 약간 무섭다”고 고민을 전했다.

그는 “5, 6살쯤 엄마와 헤어졌다. 엄마가 지금은 다른 남자분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게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버지와도 떨어져 살아 친척집에서 지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짱유는 “아들과 함께하지 못한 마음의 짐을 내려놨으면 좋겠다”면서 “잘 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서 조금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짱유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본명은 장유석이다.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반전 랩 실력을 선보이며 프로듀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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