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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카카오M “아이유(IU) 대한 악성 댓글, 1차 고소장 접수…협의-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것”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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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 이지은)에 대한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가 끊이지 않자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18일 오후 아이유 공식 SNS 채널에는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M은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한다”고 적혀 있다.

아이유(IU)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유(IU)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내용 등을 바탕으로 해당 건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10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면서 추가 고소장 접수를 준비중이라고도 알렸다.

카카오M은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유 공식 트위터
아이유 공식 트위터

1993년생으로 만 26세인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지만, 안티팬들의 악플, 합성사진 유포 등으로 고통받은 바 있다. 심지어는 스트리머 푸워로부터 성희롱을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설리의 사망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이 그를 조롱하는 악플을 달기도 해 충격을 줬다.

악플로 인한 연예계의 비보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악플 때문에 국민청원이 발의됐고, 국회서도 악플방지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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