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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수지, 보기만 해도 흐뭇한 투 샷…‘구가의 서’ 후 2번째 만남 (ft. 뜻-몇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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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안방극장을 찾는 가운데, 이승기-수지의 훈훈한 투 샷이 포착됐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배가본드 하는 날 본방사숮”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이승기와 촬영장에서 귀엽게 미소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다친 듯 얼굴에 상처가 난 이승기와 머리에 천을 뒤집어 쓴 수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승기는 “파리에서는 어케봐?ㅋ”라고 댓글을 남기며 절친 케미를 풍기기도 했다. 

올해 나이 26세인 수지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한 비주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인기를 누린 수지는 미쓰에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수지 인스타그램

음악 활동과 함께 수지는 KBS2 ‘드림하이’로 연기 도전에 나섰고 드라마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김홍주 역을 맡으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그는 최근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와 ‘배가본드’에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수지가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첩보물로 ‘방랑자’라는 뜻을 가졌다. 

극중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달건을,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이에 ‘구가의 서’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해 두 사람의 케미에 시선이 쏠렸던 바, 이승기와 수지는 ‘배가본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호흡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총 16부작 드라마 ‘배가본드’는 촬영을 마친 상태며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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