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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강남♥이상화, 웨딩드레스 대여만 천만원 호가…어떤 드레스길래? '결혼식 사진보니'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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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결혼식 드레스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을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가 입은 본식 웨딩드레스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웨딩드레스는 인도 왕실 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대여료만 1000만 원 내외로 예상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강남-이상화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강남-이상화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웨딩드레스의 비용이 알려지며 강남의 아버지가 일본에서 준재벌급의 호텔 오너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에 올랐다. 또한 그의 이모부 김원길은 연매출 300억을 자랑하는 국내 한 브랜드의 사장이며, 그의 사촌 김우현은 프로골퍼로 알려져 그의 집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31세인 이상화는 2살 연상의 33세 가수 강남과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서로 호감을 가졌지만 강남은 “이상화의 뒷모습을 보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러나 나라의 보물인 사람이라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서로 마음을 확인한 뒤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지만 공개 열애는 조심스러웠다. 그러나 또 다른 방송에서 강남의 집에 방문한 이상화에게 강남의 반려견이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돼 누리꾼들은 이들이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부터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선택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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