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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72화, 할배특집 Lv.5 통밀쌀밥 X 옛날사라다 ...김용건 “아니 좀 빨리 하세요” 일취월장! ...할배특집 연말까지!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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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6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했으며, 이날 방송은 5주째 방송이다. 시청자들의 ‘할배특집’ 연장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5주차 요리는 통밀쌀밥, 옛날 사라다이다. 직접 만든 반찬을 집에 가지고 가서 먹으니 어떠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임현식은 “국수를 우리 딸이 끓였는데, 맹탕이었어 (...) 딸이 말하길 이것은 마치 국수의 고명 같아”라고 말하며 맛있었음을 이야기 했다. 김용건 역시 집에서 직접 무를 사다가 칼질 연습을 했다고 한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제일 먼저 ‘통밀쌀밥’에 대해서 다뤘는데, 소화에 굉장히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통밀쌀’은 통밀의 껍질을 일부 벗겨내어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을 수 있게 가공한 통밀이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잡곡밥이다. 이날은 가마솥 밥을 김수미가 직접 했다. 흰쌀과 국산 통밀을 8:2의 비율로 섞어서 넣는다. 잡곡밥 할 때는 흰쌀밥보다 물을 넉넉히 넣어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김수미표 ‘할배특집’ 첫 번째 반찬은 추억의 음식 ‘옛날 사라다’이다.

① 먼저 사과손질을 해준다. 사과 껍질은 취향에 따라서 벗겨도 되고, 안 벗겨도 된다고 한다.

② 사과는 세로로 5등분해서, 한 입에 들어갈 사이즈로 잘라준다.

③ 귤은 껍질을 까서, 하나하나 넣어주면 된다.

④ 감자도 껍질을 벗겨준다. 바나나도 사과 사이즈로 잘라준다. 바나나와 감자는 물러지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에 넣는다.

⑤ 햄도 사과 사이즈로 잘라준다.

⑥ 메추리알, 땅콩, 건포도를 전부 넣어준다.

⑦ 마요네즈는 적당량 넣어준다.

⑧ 넓은 주걱으로 과일이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준다.

⑨ 김수미의 비밀 레시피로 고운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⑩ 검은깨, 통깨를 조금 넣어준다.

⑪ 마지막으로 삶은 감자와 바나나를 넣고 살살 한 번만 뒤적여준다.

⑫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 하면 완성!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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