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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71화, 할배특집 Lv.4 명란연근전 ...전인권 “명란을 참 좋아해요”, 임현식 “앞치마 벗어, 퇴학이야” 충격발언!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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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9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했으며, 이날 방송이 4주째 방송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요리에 앞서서 김수미는 “그런데 이대로 졸업을 못 시키겠어요. 저는 4주면 될 줄 알았거든요?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수미네 반찬’ 요리 선생님 김수미가 만족할 때까지 할배 특집은 계속 된다고 한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4주차 요리는 '깻잎김치', '연근전(feat.명란)', 경상도 스타일 '빨간 소고기 뭇국', '가자미 구이'이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김수미표 ‘할배특집’ 두 번째 반찬은 ‘명란연근전’이다. 김수미는 “오늘 타면 퇴학이에요”라고 말하며 세 명의 학생들에게 긴장감을 조성했다.

① 연근을 소금물에 담궈준다. 연근을 소금물에 30분간 담가두면 연근의 떫은 맛을 없애주고 갈변현상을 방지해준다. 시중에서 연근을 사서 껍질을 감자칼로 깎아준다.

② 연근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준다. 부질 때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일정하게 썰어준다.

③ 계란 3개를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이도록 볼에 풀어준다.

④ 명란젓을 사정없이 주물러 으깨준다.

⑤ 손바닥에 명란젓을 올려두고 그 위로 연근을 꾸욱 눌러주면, 연근 구멍 사이사이로 명란이 들어간다.

⑥ 너무 많이 넣으면 짭짤하기 때문에 적당히 채워준다.

⑦ 칼로 잼을 바르듯이 명란젓을 발라주면 더 빠르게 채울 수 있다.

⑧ 부침개 옷을 입히기 위해 접시 위에 밀가루를 부어준다.

⑨ 밀가루를 앞 뒤로 잘 발라준다.

⑩ 약불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올리브유를 조금 둘러준다.

⑪ 밀가루 입힌 연근에 계란물을 입혀주고 프라이팬에 올려준다.

⑫ 계란은 쉽게 탈 수 있기 때문에, 약불로 불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

⑬ 제일 먼저 놓은 전부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뒤집어준다. 기름이 부족하다면, 중간중간 기름을 둘러준다.

⑭ 잘 익은 전은 채반에 올려 기름을 빼준다. 적당히 익은 연근전에 젓가락을 넣어주면, 설컹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⑮ 간장에 약간 식초를 섞어서 잘 부쳐진 전을 찍어먹으면 완성!

⑯ 연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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