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러브캐처2'에 출연해 박정진과 최종 커플이 된 송세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세라는 블랙 컬러와 그레이 컬러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송세라는 긴 헤어스타일과 새침한 표정 등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러브캐쳐2'에 출연한 송세라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송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 27세인 송세라는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 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송세라는 은행원으로 알려졌다.
송세라는 '러브캐쳐2'에 함께 출연한 박정진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종화에서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선택한 송세라와 박정진은 이번 시즌의 유일한 커플이 됐다.
'러브캐쳐2' 종영 이후 송세라와 박정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5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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