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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강석우의 윤선우-송민재 곁을 떠나라는 말에 ‘눈물’…김사권은 이한위에게 “이영은 간호 하겠다”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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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은 강석우에게 윤선우와 송민재 곁을 떠나라는 말에 눈물을 흘리고 김사권은 이한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8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은 자신의 백혈병을 알게 된 상원(윤선우)의 아버지 용진(강석우)와 만났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용진(강석우)은 금희(이영은)에게 미안하지만 여름(송민재)이를 위해서 상원(윤선우)와 여름이 곁을 떠나라고 말했고 용진이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 금희는 홀로 오열을 했다. 금희의 아버지 재국(이한위)은 금희가 아프다는 것을 여름이(송민재) 아버지 상원(윤선우)에게 밝히지 못하자 억장이 무너지며 오열을 했다. 

이어 준호(김사권)가 재국(이한위)을 찾아가 백혈병에 걸린 금희(이영은)를 자신이 돌보겠다고 주장했다. 준호는 재국에게 “이런 말씀 드려서 염치없지만 저 곧 이혼한다. 내가 금희가 병 나을 수 있도록 하고 다시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재국은 “자네가 뭔데. 자네가 무슨 자격으로 우리 금희를 지켜. 금희는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그 아버님 소리도 불편하니 그만 해라”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에 준호는 금희의 집을 나갔고 금희 집으로 쫓아 온 상미(이채영)는 그런 준호를 바라봤다. 

또 상미(이채영)는 금희를 불러내서 “네가 꼭 불륜녀같이 굴고 있다. 너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 생각 접고 상원이랑 빨리 외국으로 나가라”고 종용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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