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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백혈병 모르는 윤선우의 “이영은과 외국 나가 살기로 했다”에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의미심장 표정(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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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윤선우에게 이영은을 포기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7회’에서는 준호(김사권)은 상원(윤선우)를 만나서 금희(이영은)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준호(김사권)는 전부인인 금희(이영은)를 병간호하기 위해 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영심(김혜옥)과 금희의 병을 상의하기 위해서 미용실을 찾았다. 하지만 준호는 미용실에 있는 금동(서벽준)에게 영심(김혜옥)이 집에 있다는 말을 듣고 밖으로 나왔고 상원을 마주치게 됐다.

상원은 준호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 “왜 거기서 나오냐? 누나와 이혼한다고 말은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준호는 “맞다. 금희를 그만 포기해”라고 말했다. 이에 금희의 병을 모르는 상원은 준호에게 “저희 외국 나가 살기로 했다”라고 밝혔고 준호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답했다.

또한 준호는 “난 금희를 지키는 일 밖에 생각 안 한다”라고 했고 상원은 준호의 말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금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금희는 상원과 통화하면서 코피를 흘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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