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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웅진코웨이, 넷마블 인수전 참여 소식에 한때 급등…웅진-웅진씽크픽 등 계열사는 상한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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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정수기, 가정용 기기 제조판매사업체 웅진코웨이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11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3.8% 상승한 8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전일 상승세로 돌아선 웅진코웨이는 금일 장 개장 직후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한 때 100,000원을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그 직후 무섭게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어 84,000~85,000원대로 내려앉았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바로 매각 작업에 들어간 웅진코웨이의 인수전에 넷마블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이로 인해 웅진과 웅진씽크빅은 아예 장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돌입한 상태다. 넷마블과의 지분 관계가 부각된 와이제이엠게임즈 역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넷마블은 장 초반 CS증권 등의 매도세로 인해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하락 폭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한편, 1989년 설립된 웅진코웨이는 1996년 코스피에 최초 상장됐고, 이후 200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조 7,073억 1,5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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