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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가요톱텐’ DJ DOC(김창열X이하늘X정재용), “다시 놀아볼까” 나이 잊은 무대 매너 눈길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10.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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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0월 10일 KBS1에서는 ‘어게인 가요톱텐’이 특집 방송됐다. 찬란했던 그 시절, 젊음의 열기, 청춘의 열정, 그때 우리의 우상을 다시 만날 시간이다. 음악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으로 함께할 진행자는 손범수(나이 56세) 씨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가수 박미경(나이 55세) 씨와 김완선(51세), 그리고 영원한 귀공자 김원준(나이 47세) 씨가 장식했다. 네 번째 무대는 DJ DOC의 멤버 김창열(나이 47세), 이하늘(나이 50세), 정재용(나이 46세)가 장식했다.

1997년 9월, 유쾌한 세 남자이자 악동으로 불렸던 DJ DOC은 1995년 ‘머피의 법칙’ 3주 1위, 1996년 ‘겨울이야기’ 1위, ‘미녀와 야수’ 1위, ‘여름이야기’ 1위를 기록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언제나 파티 타임이었다.

KBS1 ‘어게인 가요톱텐’ 방송 캡처
KBS1 ‘어게인 가요톱텐’ 방송 캡처

세대를 뛰어넘는 히트곡 제조기, 1997년 전국을 강타한 국민 가요는 바로 ‘DOC와 춤을’이었다. 무대 위에서 놀 줄 아는 세 남자, 영원한 무대 위의 악동이었던 그들은 이날 방송에서도 ‘DOC와 춤을’을 열창했다.

“좀 더 오래된 노래를 불러보겠다”며 한 타임 쉬어간 DJ DOC은 “혹시 이 노래 기억해요?”라며 ‘여름이야기’를 열창했다. 음악만 나와도 어떤 노래인지 눈치챈 청중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열창한 ‘RUN TO YOU’는 당시 가장 신나는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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