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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DJ.DOC(디제이 덕) X코요태X자우림, 롱런 그룹의 비밀은 사건사고? (3)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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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본격연예 한밤’ 에서는 DJ.DOC(디제이 덕), 코요태, 자우림이 오랫동안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롱런의 비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한밤’ 129회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장수그룹의 절대 비밀을 파레치게 됐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DJ.DOC(디제이 덕)은 올해로 25년 차를 맞이하게 됐는데 정재용은 “우리의 인기가 아니라 곡이 사랑받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4집 활동 후 큰 위기를 찾았다고 하는데 김창렬은 “극심한 생활고를 겪어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멤버들의 사건 사고가 잦아지자 위약금을 물어주기 바빴다. 우리 팀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합의금을 벌기 위해 코믹광고도 서슴없이 촬영했다. 힘들수록 음악 작업에 몰두했고 그렇게 탄생한 곡이 5집 '런 투유'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는 그만하자. 헤체하자고 말한 적은 있지만 싸우고 화해라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지금까지 연인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는데 김종민은 “공식적으로 은퇴만 안 하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종민은 “신지의 보컬 때문이다”라고 하며 3집 이후 김종민, 빽가가 합류하고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됐다고 했다. 코요태는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다.

김종민의 군 대체복무와 빽가의 뇌종양 그리고 둘이 없는 가운데 신지 홀로 무대를 서야 했기 때문에 겪었던 무대 공포증에 대한 얘기를 했다.

또 데뷔 23년 차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는 “아직도 내 이름이 자우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선규와 김진만은 김윤아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데 이선규는 “윤아를 안 만났으면 23년이 아니라 1년도 못버텼을 거다”라고 하며 김윤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SBS 에서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 ’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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