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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김래원, DJ DOC 이하늘과 엄지척하며…‘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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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강남 1970’이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김래원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30일 김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남녀군도 #도리시마 #다이와 #daiwa #따듯한 남자 #이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래원과 이하늘의 투샷이다.

특히, 엄지척하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래원 인스타그램
김래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이 우정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지난 2015년 1월 21일 개봉했다.

‘강남 1970’은 총 135분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감독은 유하이며 출연으로는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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