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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최민환, 율희-짱이와 사파리 투어 도중 딥슬립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0.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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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 에서는  놀이동산에서 졸지에 미아가 된 최민환의 수난사가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아들 재율이를 위해 동물원이 있는 한 놀이동산을 찾았다. 재율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민환은 배고파하는 재율이와 율희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하지만, 돌아와 보니 율희와 재율이 사라졌다. 율희가 전화조차 받지 않자 민환은 양손 가득 간식과 분유통을 들고 사색이 됐다. 율희와 전화를 해 위치를 찾은 민환은 달콤한 닭꼬치 휴식도 잠시 짱이가 응아를 했다는 말에 화장실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이어 뽀송해진 짱이와 사파리 투어에 나섰다.

바로 눈앞에 맹수들을 본 짱이는 잔뜩 움츠러든 표정을 지었다. 율희는 얼음이 된 짱이를 본인이 안고 있겠다고 했다. 짱이를 안고 있다 율희에게 넘긴 민환은 사파리 투어 버스 안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최민환은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짱이한테 시달리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잠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환은 퍼레이드를 잘 보여주기 위해 짱이를 목에 태우며 끝까지 체력을 불태웠고 바비큐 많이 먹기 대회까지 참가하게됐다. 

율희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율희는 절친한 친구와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보여졌다. 율희의 친구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점심시간 잠시 만나게 됐다. 율희는 친구에게 재율이 개인기를 선보이며 즐거워했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친구와 달리 율희는 임신 중이라 커피도 못 마시고 짱이를 챙기느냐고 정신이 없었다. 입덧이 심해 저혈압 쇼크까지 온 상황을 이야기 하며 힘든 상황을 털어놓았었다. 이에 민환은 율희와 재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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